이 포스팅을 옮겨오는 현재 3화까지 방송된 TVA '무채한의 팬텀월드' 1화의 유명한 림보장면에 대한 이야기.
이것이 단순히 물건너 블로거의 추측대로일지, 아니면 그냥 착각일지...는 공식 콘티집이나 원화집이 나오면 알 수 있겠지요.
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콘티집을 보면 마리의 바스트 모핑 장면에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이 [야하게, 피규어 팔리게]라고 적어둔게 그대로 수록되어서 많은 독자들을 웃게 만들었던 적이 있듯이 말입니다.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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