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그대는 음란한 나의 여왕', '쓰레기의 본망'으로 유명한 요코야리 멘고의 작품 [레토르트 파우치!]가 연재 잡지를 바꿨습니다.
슈에이사의 월간 청년만화잡지 '월간 미라클 점프'에서 같은 출판사의 '주간 영 점프'로 옮겼네요.
미라클 점프가 리뉴얼에 들어가면서 주간잡지로 옮겼지만 연재는 월간으로 간다는 것 같습니다. 이번에 발간된 주간 영 점프 2017년 26호부터네요.
흠... 이번호 그라비아는 다케다 레나인가...(야...)
개인적으로는 쓰레기의 본망보다는 더 재밌게(...?) 보는 작품이라서 어떻게든 연재가 이어져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.
출판사를 교체한 것은 아니니 한국 정발도 그리 큰 문제는 없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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